포토페어2009













포토페어가 오늘로서 끝이났다.
이것으로 아트페어에 두번 참가한 셈.
아시아프까지 치면 세번이 되는건가. 

페어같은 데 나가지말고 작업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도
부스비를 내면서까지 이 전시에 참가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갤러리에 오는 사람들만 아니라
코엑스에 오는 사람들도 내 사진을 봐주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바램대로 많은 사람들이
내 사진을 봐주었고,
내 명함을 가져가 주었다.

그 명함들이 내 손을 떠나 그들의 집에 무사히 당도했을지
가는 도중 어디에선가 버려졌을지 모르지만 
그들 중 한 사람이라도 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나와 소통할 수 있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다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머물지 말고

다시 나아가야지.


포토페어에 와주신 분들.
제 사진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you are my energy.
thank you.



by 밤나무 | 2009/04/12 23: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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