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타운
키얼스틴,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그녀는 웃음과 목소리가 아주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아주 매력적인 그녀는 빌리언달러의 실패를 일궈낸 그녀의 귀여운 남자(내 취향은 아니다)가
자신의 실패를 고백하는 것을 듣고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따위에 신경이나 쓸 것 같아요?
당신은 예술가잖아
한계를 넘어서는게 당신 직업아닌가?
그럼 비난과 굴복따윈 아랑곳하지말고 징징짜지도 마요.
정말 훌륭한게 뭔지 알아요?
패배에도 기죽지않고 일어나서 다시 덤비는거예요.
그들이 당신을 다시 보게 만들어요.
그게 나한테 가장 멋진 모습이라구요."


그녀는 그간 보아온 중 가장 멋진 여성이였다.



by 밤나무 | 2008/09/20 22:43 | 새록새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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