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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점심, 밥먹을 곳을 찾아서 홍대를 헤매다가
한 카페 문에 붙은 포스터를 보았다. ///국제사진페스티벌. 구 서울역사// 아 거기서 계속 전시가 열리고 있구나, 아시아프 전시이후로 처음 간거라 조금 반가웠다. 그리고 맘에 들었던 작가, 줄리아 플러튼 바텐 수첩은 들고갔는데 펜은 챙기지 않았던 바보 그러나 그 바보에겐 메모가 가능한 전화기가 있었지. 세트같은 공간에서 연기를 하는 사진이라 얼핏 보고는 샌디 스코글런드인가 했는데 그와 다르게 그만의 독특함이 묻어났다. 다른 평이한 사진들과 달리 그 사람 사진만 눈에 들어오더라는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였지만 그 사람을 알게되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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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러실만해요.
..
by 밤나무 at 12/30 사이트의 구조(?)를 이.. by 일탈 at 12/28 네에 캄사 by 밤나무 at 12/25 늦었지만, 추카추카... ! by 일탈 at 12/21 지금은 적응했지만 위층.. by 일탈 at 12/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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