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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국제사진페스티벌
국제사진페스티벌
때 늦은 점심, 밥먹을 곳을 찾아서 홍대를 헤매다가 
한 카페 문에 붙은 포스터를 보았다. 

///국제사진페스티벌. 구 서울역사// 

아 거기서 계속 전시가 열리고 있구나,
아시아프 전시이후로 처음 간거라 조금 반가웠다.

그리고 맘에 들었던 작가, 줄리아 플러튼 바텐  
수첩은 들고갔는데 펜은 챙기지 않았던 바보
그러나 그 바보에겐 메모가 가능한 전화기가 있었지. 

세트같은 공간에서 연기를 하는 사진이라 얼핏 보고는
샌디 스코글런드인가 했는데 
그와 다르게 그만의 독특함이 묻어났다. 
다른 평이한 사진들과 달리 
그 사람 사진만 눈에 들어오더라는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였지만 
그 사람을 알게되서 기뻤다. 

  
by 밤나무 | 2009/01/03 20:00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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