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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스트레인저.댄.픽션 [4]
스트레인저.댄.픽션
스트레인저.댄.픽션

쌓아둔 포인트소진하러 다운로드사이트 들어갔다가
넘쳐나는 무삭제영화들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수작 

화면도 멋지고 스토리도 멋지고 배우까지도 멋졌다. 
그 중 가장 멋진 것은 
세상 어떤 하찮은 것도 고결하지 않지 않다는 것.  

"우린 뉘앙스, 비일상성, 미묘함 같은 것은 일상속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보다 크고 고결한 원인으로 존재한다. " 


어떤 다른 말보다  
쿠키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만으로 나는 충분히 기뻤다. 

 
그리고 매기 질렌할의 풍부한 감정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인 듯. 
   

  
by 밤나무 | 2008/11/27 15:58 | 새록새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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