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타인의삶
2008/10/20   타인의 삶
타인의 삶

타인의 삶을 보았다.
마지막 신에 눈물이 그렁그렁.
조상님들 덕에 속편한 세상에 살고있는 나는
(적어도 2메가바이트는 바보다 라고 욕할 자유는 있으니까)
그 당시 삶이 뼛속 깊이 와닿지는 않지만 
정말 안타깝다...

에덴의 동쪽을 보면서도
내가 1980년도에 태어난 걸
감사했었다.  
 
어디선가
대머리아저씨가 갑작스럽게 변절한걸 두고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난 극단은 통한다고 믿기때문에,
그래서 어느 순간 홱하고
돌아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순간의 힘을 믿기에
예술의 힘을 믿고있는지도


그래서 사람이 무서운거고
그래서 사람이 희망인거고




그리고 이건 덤
난 주로 우리신문체로 영화를 보곤하는데 
영화를 한편 해치우고 여운을 곱씹으며
우리폰트들과 윈도우 기본폰트와 여러 회사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폰트들을 
쭉 놓고 비교를 해보았다. 

이렇게 놓고보니
정말 신문체가 이쁘구나 
얼씨구야    



굴림

우리돋움


우리돋움90c1


우리돋움90c2

나눔고딕


나눔명조


맑은고딕

돋움

바탕체

한결체

우리새봄

우리바탕
우리신문 


 
하드웨어 가속을 풀지않고 캡쳐했더니만
이미지는 날아가버렸다..
시커먼 것이 좀 위압적이지만.. 양해를 -_-;; 흠흠  
by 밤나무 | 2008/10/20 22:09 | 새록새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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