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한글
2008/10/20   타인의 삶
2008/09/18   '서울서체' 특허 침해 논란 - 기사
타인의 삶

타인의 삶을 보았다.
마지막 신에 눈물이 그렁그렁.
조상님들 덕에 속편한 세상에 살고있는 나는
(적어도 2메가바이트는 바보다 라고 욕할 자유는 있으니까)
그 당시 삶이 뼛속 깊이 와닿지는 않지만 
정말 안타깝다...

에덴의 동쪽을 보면서도
내가 1980년도에 태어난 걸
감사했었다.  
 
어디선가
대머리아저씨가 갑작스럽게 변절한걸 두고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난 극단은 통한다고 믿기때문에,
그래서 어느 순간 홱하고
돌아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순간의 힘을 믿기에
예술의 힘을 믿고있는지도


그래서 사람이 무서운거고
그래서 사람이 희망인거고




그리고 이건 덤
난 주로 우리신문체로 영화를 보곤하는데 
영화를 한편 해치우고 여운을 곱씹으며
우리폰트들과 윈도우 기본폰트와 여러 회사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폰트들을 
쭉 놓고 비교를 해보았다. 

이렇게 놓고보니
정말 신문체가 이쁘구나 
얼씨구야    



굴림

우리돋움


우리돋움90c1


우리돋움90c2

나눔고딕


나눔명조


맑은고딕

돋움

바탕체

한결체

우리새봄

우리바탕
우리신문 


 
하드웨어 가속을 풀지않고 캡쳐했더니만
이미지는 날아가버렸다..
시커먼 것이 좀 위압적이지만.. 양해를 -_-;; 흠흠  
by 밤나무 | 2008/10/20 22:09 | 새록새록 | 트랙백 | 덧글(0)
'서울서체' 특허 침해 논란 - 기사
'서울서체' 특허 침해 논란

서울시가 디자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공개한 ‘서울서체’ 2종이 특허 침해 공방에 휩싸일 조짐이다.

서체 개발업체인 렉시테크(대표 장주식)는 서울시가 공개한 한강체와 남산체가 자사의 ‘한글 완성형 글꼴처리’ 기법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으며, 특허권 침해 행위 중지에 관한 경고장을 서울시 측에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

렉시테크 측은 지난 7월 15일부터 서울시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서울서체 2종이 ‘ㅏ’ ‘ㅣ’ ‘ㅡ’ 등 모음의 종류에 따라 글자 사이의 피치(자간)를 다르게 적용해 생성하는 자사의 글꼴 처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렉시테크의 특허(제657352호)는 컴퓨터 자판이나 휴대폰 등의 문자 입력 버튼을 통해 입력된 한글의 모음 그룹에 따라 서로 다른 피치를 적용해 문자를 생성하는 처리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전의 서체들이 일률적인 글자 사이의 간격을 적용, 조형미가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한 것이다.

렉시테크 측은 “이 기술은 지난 10여년의 연구 끝에 2006년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체를 올 한글날을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었다”며 “서울서체의 특허 침해로 사업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저작권과 이와 연관된 특허 기술이 존중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세 기업의 사기는 물론이고 존폐의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어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울서체를 공개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측은 “이같은 사항을 민원 차원에서 접수하고 기술 조사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 기술은 이미 영문 등 다양한 서체에 적용되어 있는 기술로 특허 침해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 전자신문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

※기사보기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9170201
by 밤나무 | 2008/09/18 17:54 | 스멀스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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