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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speaking with hands
speaking with hands

대림미술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네이버에 갤러리가 떠있군.
거긴 정말 사람이 없던 곳이 었는데
무슨 고호전에 온건가 살짝 황당 --

 

 

어빙 펜의 섬세함
학교에서 사진집을 뒤지다 그가 찍은 담배꽁초를 보고
홀딱 반했던 적이 있었다.
한치의 뭉개짐없이 적나라하게 재현해놓았었다.
이번엔 마일즈 데이비스의 손금.
그의 감정선은 역시나 위로 솟았더라. 
 
메이플소프의 액자
요즘 사진의 액자와 크기를 다시 고민하는 중이라
손만 떼거지로 모아놓은 컨텐츠보다 다양한 사진을 담고있는 각각의 액자에 눈이 쏠렸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그의 액자
며칠전에 본 가쉽걸에서도 그의 이름이 언급되더라는ㅋ
역시 수퍼스타

그루스키의 화질이 떨어지는 사진;
실물을 보는 건 처음인데
화질이 이렇게 안좋을수가 이건 컨셉인가 싶을정도로 좀 놀랐다.

바바라 크루거의 재기발랄함
그러한 작품이 1985년작 이라니..
그 빨간 액자에서 느껴지는 단호함. 정말 멋져.  

그리고 앤디워홀의 손
네번째 손가락이 길더라. 그래서 그렇게 돈을 벌었던 것인가.

 







by 밤나무 | 2009/03/22 1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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